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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본과 영문본

한글본이 나왔으면 같은 글의 영문본을 만들 수 있습니다. blog-studio는 한글본을 원본으로 두고, 영문 번역본을 짝으로 만들어 두 언어 블로그에 각각 올립니다. 영문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다면 이 단계는 건너뛰어도 됩니다.

자연어로 요청합니다.

방금 쓴 글 영문본도 만들어줘

또는 “번역만 해줘”라고 해도 됩니다. blog-localization이 한글 원본을 읽어 영문본을 만들고, _workspace/posts/new/en/{category}/{slug}.md에 짝으로 쌓습니다.

번역은 직역이 아닙니다. 영어권 독자의 맥락에 맞게 옮기되, 한글본의 의미 단위는 보존합니다. 직역으로 분량을 늘리지 않고, 같은 메시지를 영어답게 다시 씁니다.

2) 두 글이 서로를 가리키는 방식

섹션 제목: “2) 두 글이 서로를 가리키는 방식”

한글본과 영문본은 frontmatter로 묶입니다. 한글본은 hreflang_en으로 영문본을 가리키고, 영문본은 hreflang_ko로 한글본을 가리킵니다.

# 한글본
lang: "ko"
hreflang_en: "/posts/en/{category}/{slug}"
# 영문본
lang: "en"
hreflang_ko: "/posts/ko/{category}/{slug}"

이렇게 서로를 참조해야 검색 엔진이 두 글을 같은 글의 다른 언어판으로 인식합니다. 한쪽만 만들어지거나 경로가 어긋나면 두 글이 따로 떨어져 취급됩니다. 경로 연결은 자동으로 이루어지므로 사람이 매번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정상 화면: 영문 발행 대기 파일의 경로가 보이고, 한글본과 영문본 두 파일이 같은 slug로 짝지어 있으면 정상입니다.

Terminal window
find _workspace/posts/new -iname "*{slug}*" -print

한글본과 영문본 두 줄이 떠야 합니다. 한 줄만 뜨면 번역이 아직 안 됐거나 slug가 어긋난 상태입니다.

4) 한국어와 영어의 일치는 발행 전에 한 번 더 검사합니다

섹션 제목: “4) 한국어와 영어의 일치는 발행 전에 한 번 더 검사합니다”

발행 직전 품질 게이트(quality-check)가 두 언어의 일치를 확인합니다. 핵심 메시지가 일치하는지, H2 구조가 서로 대응하는지, 데이터가 맞는지, hreflang이 서로를 제대로 가리키는지, slug가 같은지를 봅니다. 이 검사를 통과해야 발행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두 본문을 사람이 한 줄씩 맞출 필요는 없고, 게이트가 어긋난 곳을 잡아 줍니다.

한글본과 영문본이 짝지어졌으면 publish로 갑니다. Blogger에 올리는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