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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본

챕터가 다 쌓이면 마지막은 합본입니다. 검증을 통과한 챕터를 한 파일로 모아 원고를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book-studio는 여기까지만 합니다. 투고나 전자책 업로드는 사용자가 직접 합니다.

챕터가 다 finished로 표시됐으면 합본을 부릅니다. 합본은 파이프라인의 자동 단계가 아니라, 사용자가 AI에게 시켜 통과한 챕터를 한 파일로 모으는 일입니다.

이 책 최종 합본 만들어줘

검증을 통과한 chapters/ch{NN}_draft.md를 04_chapter_outline.json의 순서대로 한 파일로 이어 붙입니다. 결과는 final/manuscript.md 같은 이름으로 두면 됩니다.

정상 화면: 합본 파일 경로가 보이고, 모든 챕터가 한 파일로 모입니다. 합본은 챕터를 새로 쓰지 않고 통과한 본문을 이어 붙이기만 하므로, 이 단계에서 내용이 바뀌지 않습니다.

합본 전에 두 가지를 봅니다.

  • 누락된 챕터: 아웃라인의 챕터 목록과 finished 챕터가 다 맞는지 확인합니다. 빠진 챕터가 있으면 합본 전에 마저 씁니다.
  • 연속성 검토: 챕터별 chapters/ch{NN}_review.md에 미해결 항목이 남아 있으면 합본 전에 Tier 3으로 돌아가 정리합니다.

합본은 검증을 통과한 챕터를 모으는 단계이지, 검증을 대신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미해결 항목을 안고 합본하면 원고에 그대로 남습니다.

합본을 만들어도 외부 플랫폼에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투고 사이트, 전자책 플랫폼, 인쇄 입고는 사용자가 직접 결정하고 실행합니다.

책은 한 번 출간하면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계약과 저작권, 편집자 협의 같은 사람의 판단이 들어갈 일이 많아, AI가 완성본을 임의로 외부에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막았습니다. 합본까지가 base가 담당하는 범위이고, 그 뒤는 사용자 영역입니다.

합본을 다시 만들면 이전 합본이 백업됩니다. 챕터를 고쳐 재합본할 때 이전 버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챕터 단위 commit과 합쳐, 원고는 챕터 단위와 합본 단위 양쪽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한 권을 끝냈으면 books.json에서 그 책의 상태가 completed로 바뀝니다. 다음 책은 “새 책 — 슬러그 X로”로 시작합니다. 환경은 이미 갖춰져 있으니 1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start의 책 정체성 단계로 들어갑니다.

base가 업데이트되면 그것을 내 작업에 가져오는 방법은 staying-up-to-date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