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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시작

이 매뉴얼은 숏폼을 만들어 봤거나 영상 파이프라인을 다뤄 봤고, 터미널에서 ffmpeg나 yt-dlp를 만져 봤고, Claude Code 또는 Codex로 작업해 본 적 있는 독자를 가정합니다. Codex 이미지 생성이나 Whisper 내부 동작을 외워 둘 필요는 없습니다. 두 트랙이 어떻게 갈리는지, 게이트가 어디에 놓이는지는 다음 섹션들에서 설명합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명령 레퍼런스가 아니라 “왜 이런 구조인지”입니다. 뼈대가 왜 이렇게 잡혔는지 한 번 짚고 architecture로 넘어가야 그 뒤의 tracks와 verification이 의미 있게 읽힙니다. scene-studio는 외부 도구 의존이 가장 많은 제품이라, prerequisites가 다른 base보다 부담이 크다는 점을 미리 짚어 둡니다.

AI에게 숏폼을 맡기면 한 컷은 멀쩡하게 나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AI가 한 번에 완성품을 만들어 내면 컷 길이가 들쭉날쭉하고, 후크가 약하고, 리믹스에서 저작권 라벨을 무시하고, 이미지 생성이 느려 한 편에 한 시간씩 걸립니다. scene-studio는 그런 지점마다 게이트와 정책을 걸어 둔 출발점입니다.

같은 채널에서 두 트랙을 함께 운영합니다. 진입점만 다르고, 공유 자산(caption-styling, publish-meta, pipeline-performance, global-virality, approval-gate, brief-intake, publish-copywriter)은 재활용합니다.

  • 생성형 (scene-flow-orchestrator): 자유 텍스트 요건에서 기획, 장면, 이미지(Codex), 영상(ffmpeg)으로 흐릅니다. 게이트 4개(A 기획, B-1 장면, B-2 이미지, C 영상)와 발행으로 이루어집니다.
  • 리믹스 (remix-flow-orchestrator): 원본 영상 URL에서 수집(yt-dlp), 분석(Whisper와 hook), 자동 편집으로 흐릅니다. 게이트 3개(A 분석, B 편집)와 발행으로 이루어집니다.

트리거는 입력에 따라 갈립니다. URL이 첨부되면 리믹스로, “오리지널”이나 “캐릭터” 같은 신호가 있으면 생성형으로 갑니다. “숏폼 만들어줘”처럼 정보가 모자라면 추측하지 않고 멈춰서 되묻습니다. 두 트랙의 상세는 tracks에서 다룹니다.

AI가 한 번에 완성품을 만드는 흐름이 아닙니다. 각 phase가 승인 게이트에서 멈추고, 사람이 승인하거나 수정하거나 롤백합니다. 산출물은 채팅이 아니라 _workspace/에 파일로 남기 때문에, 세션이 끊겨도 각 *.meta.json의 status로 멈춘 지점을 정확히 복원합니다.

게이트 철학을 깨지 않으면서 사람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방식이 fast-preview 모드입니다. preview 모드에서는 기획 단계 게이트(A, B-1, B-2)를 자동으로 통과하고 영상 초안까지 한 번에 진행한 다음, 사람은 중간 JSON이 아니라 실제 영상을 Gate C에서 한 번만 검토합니다. 게이트 산출물은 그대로 _workspace/에 남아 어느 단계로든 롤백할 수 있고, 자동 발행 금지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라이선스 게이트는 리믹스에 강제됩니다

섹션 제목: “라이선스 게이트는 리믹스에 강제됩니다”

리믹스 트랙에는 license-policy L2가 모든 단계에 적용됩니다. 라이선스 라벨을 검증하고, Fair Use 30% 이하와 변환 의무 세 개 이상을 요구하며, 출처를 자동으로 표기하고, copyright claim 위험을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라이선스를 명시하지 않은 원본은 진행을 거부합니다.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책임을 수락한 경우(license_responsibility.json)에만 이 게이트를 건너뜁니다. 생성형 트랙은 원본을 받지 않으므로 이 게이트가 없습니다.

template filling을 쓰고 자유 시나리오는 쓰지 않습니다

섹션 제목: “template filling을 쓰고 자유 시나리오는 쓰지 않습니다”

생성형 트랙은 검증된 5 구조(problem_twist_solution, listicle, story_arc, curiosity_gap, transformation) 중 하나의 슬롯을 채웁니다. 자유 시나리오는 AI가 쓴 티가 나는 결과(AI-smell)로 흐르기 때문에 금지합니다. scene type(hook, beat, cta)이 이후 단계의 분기 키가 됩니다. 리믹스는 다릅니다. 원본 시간축이 정답이고, 새 시나리오를 짜지 않고 원본에서 hook을 찾아 재가공합니다. 5 구조는 리믹스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속도는 감이 아니라 코드로 강제합니다

섹션 제목: “속도는 감이 아니라 코드로 강제합니다”

pipeline-performance가 일곱 가지 정책을 강제합니다. preview와 final 2단 구성, 병렬 Codex 호출, 해시 캐시, ffmpeg single-pass, 단계별 timings 기록, 4~6 컷 예산, preview용 빠른 이미지 백엔드입니다. 목표는 1편 20분, 시리즈 2편부터 12분입니다. Codex CLI 호출은 image-director 한 곳에만 모읍니다(S7). 여러 에이전트가 호출하면 스타일이 깨지고 비용이 늘어납니다.

publish-copywriter가 publish.md 발행 메타만 만듭니다. 플랫폼 업로드는 사용자가 직접 합니다(S8). 어느 트랙에서도 자동 발행은 절대 금지입니다.

자동화 진입점은 한 곳을 가리킵니다

섹션 제목: “자동화 진입점은 한 곳을 가리킵니다”

.claude/agents/와 .claude/skills/는 Claude Code용 저장 위치이고, AGENTS.md는 Codex용 진입점입니다. 둘 다 AI_AUTOMATION.md를 읽습니다. 트랙 라우팅, scene type 스펙, license-policy 레벨, 보안 기준선 S1~S8이 그 한 파일에 모여 있어, 어느 런타임에서 작업하든 phase와 산출물 계약이 같습니다.

이 base에는 솔직히 미완성인 부분이 있습니다. 매뉴얼과 랜딩은 공개돼 있지만, 템플릿 자체는 상업 라이선스 모델인데 결제 흐름이 아직 붙어 있지 않습니다. COMMERCIAL-LICENSE.md도 초안 상태입니다. fork 직후 _workspace/는 골격뿐이라, 이 매뉴얼이 가르치는 것은 그 빈 골격이 두 트랙 phase 흐름을 거치며 어떻게 채워지는지에 대한 절차입니다.

OS별 설치 분기, ffmpeg와 Whisper와 Codex 일반 사용법, 플랫폼 업로드 화면, 저작권법 일반론은 여기에 없습니다. 그런 내용이 필요하면 비개발자용 매뉴얼을 봅니다.

다음 섹션은 architecture입니다. 8 에이전트가 두 트랙 phase에서 어떻게 맞물리는지, 영상 여러 편이 어떻게 폴더로 격리되는지를 다이어그램 두 개와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