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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트랙

scene-studio의 두 트랙은 입력도 흐름도 철학도 다릅니다. 생성형은 새 영상을 만들고, 리믹스는 기존 영상에서 hook을 찾아냅니다. 진입점을 잘못 고르면 흐름 전체가 어긋나기 때문에, 트리거 라우팅을 먼저 봅니다.

사용자 신호진입
URL 첨부 (youtube.com, youtu.be, tiktok.com, instagram.com, vimeo.com, x.com 등)리믹스
”리믹스”, “유튜브 클립”, “드라마 짜깁기”, “이 영상 줄여줘”, “이 부분 잘라줘”리믹스
”오리지널”, “캐릭터”, “새 영상”, “POV”, “내가 만든 캐릭터”생성형
정보 부족 (예: “숏폼 만들어줘”만)멈춰서 되묻기 (URL이 있는지, 캐릭터와 시나리오인지)

정보가 모자란 입력에 추측으로 진입하지 않는 점이 핵심입니다. 잘못 진입하면 라이선스 게이트가 없는 트랙으로 저작권 영상을 넣거나, 원본 없이 생성형 흐름을 도는 문제가 생깁니다.

생성형 트랙은 자유 시나리오를 쓰지 않습니다. 검증된 5 구조 중 하나를 골라 슬롯을 채웁니다.

  • problem_twist_solution: 문제 제기, 반전, 해결로 이어집니다.
  • listicle: 목록형으로 풀어냅니다.
  • story_arc: 서사 아크를 따라갑니다.
  • curiosity_gap: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 transformation: 변화의 전후를 보여 줍니다.

자유 시나리오를 금지한 이유는 그 방식이 AI가 쓴 티가 나는 결과(AI-smell)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구조 없이 AI에게 시나리오를 맡기면 밋밋한 나열이나 클리셰로 빠집니다. 5 구조는 검증된 골격이라, 슬롯을 채우는 방식이 품질을 유지해 줍니다.

scene type이 이후 단계의 분기 키가 됩니다. 각 장면은 hook, beat, cta 중 하나의 타입을 갖고, 이 타입에 따라 이미지 톤, 자막 스타일, 컷 길이가 달라집니다. 이것은 L1 프롬프트가 아니라 L2 강제 규칙입니다. scenes.json의 타입 필드가 코드 수준에서 분기를 만듭니다.

기획(plan.md)에서 장면 분해(scenes.json)로, 거기서 이미지(Codex 후보 a/b/c)로, 다시 영상(ffmpeg)으로 흐릅니다. 재등장 캐릭터가 있으면 장면보다 시트를 먼저 만듭니다. scenes.json에 characters[]가 있으면 character-sheet 스킬이 sheet.png를 먼저 만들고, image-director가 그 시트를 Codex --reference로 전달해 모든 장면에서 같은 캐릭터를 유지합니다.

리믹스는 새 시나리오를 짜지 않습니다. 원본 시간축이 정답이고, 그 위에 컷, 자막, zoom, BGM, SFX 같은 변환을 얹습니다. 5 구조는 리믹스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흐름은 수집(yt-dlp로 원본 다운로드)에서 분석(Whisper 전사와 hook 탐지)으로, 거기서 자동 편집(ffmpeg 자동컷)으로 이어집니다. source-analyst가 ffprobe와 Whisper와 hook LLM 평가를 병렬로 돌려 원본에서 가장 강한 구간을 찾고, remix-editor가 그 구간을 잘라 9:16으로 변환합니다.

리믹스에는 license-policy L2가 모든 단계에 적용됩니다. 라이선스 라벨이 없는 원본은 진행을 거부합니다. Fair Use 30% 이하와 변환 의무 세 개 이상을 요구하고, 출처를 자동으로 표기하며, copyright claim 위험을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이 게이트를 건너뛰는 유일한 경로는 사용자가 license_responsibility.json에 명시적으로 책임을 수락하는 것입니다. 생성형 트랙은 원본을 받지 않으므로 이 게이트가 없습니다.

두 트랙은 진입점만 다를 뿐 여러 자산을 공유합니다. caption-styling(자막 스타일), publish-meta(발행 메타 구조), pipeline-performance(성능 정책), global-virality(글로벌 친화), approval-gate(승인 게이트), brief-intake(요건 정형화), publish-copywriter(발행 카피)를 함께 씁니다. 한 채널에서 두 트랙을 같이 운영해도 자막 모양과 발행 포맷이 일관됩니다.

다음 섹션은 verification입니다. 승인 게이트와 라이선스 게이트, 파이프라인 성능 정책, 보안 기준선 S1~S8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