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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업데이트 받기

이 단계는 선택이고, 필요할 때만 봅니다. base(ddakit/blog-studio)가 새 스킬을 추가하거나 발행 스크립트를 개선하면, 그 변경을 본인 블로그 저장소로 가져오는 단계입니다. git rebase 같은 명령을 몰라도 안전하게 받도록 짜여 있습니다.

자연어 또는 슬래시 명령으로 실행합니다.

베이스 업데이트 받아줘

또는 /update-from-base라고 입력합니다. 처음 실행하면 base를 git remote로 등록하는 절차를 자동으로 안내하니, 미리 직접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2)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그대로인가

섹션 제목: “2)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그대로인가”

업데이트는 파일이 어느 영역에 속하느냐에 따라 셋으로 나뉩니다.

  • 자동으로 갱신되는 영역: base가 관리하는 스킬과 에이전트, 훅, AI_AUTOMATION.md, 발행 스크립트입니다. base가 관리하는 영역이라 새 버전으로 덮어씁니다.
  • 절대 건드리지 않는 영역: 본인이 쓴 글(_workspace/posts/)과 블로그 ID(.env), 자격증명(credentials.json, token.json), 라이선스입니다. 업데이트가 이 영역을 덮어쓰지 않습니다.
  • 물어보는 파일: CLAUDE.md나 README.md처럼 base의 내용과 본인 편집이 섞일 수 있는 파일입니다. 자동으로 덮어쓰지 않고 어떻게 할지 묻습니다.

본인이 쓴 글과 자격증명이 안전한 영역에 있으니, 업데이트로 글이 사라질 걱정은 없습니다.

/update-from-base를 실행하면 대략 이렇게 흘러갑니다.

  1. 저장하지 않은 변경이 있으면 먼저 저장하라고 알립니다.
  2. base의 최신 변경을 가져옵니다.
  3. 무엇이 바뀌었는지 요약합니다 (새 스킬 몇 개, 발행 스크립트 갱신 여부 등).
  4. 사용자가 동의하면 자동 갱신 영역만 적용합니다.
  5. 물어보는 파일은 하나씩 어떻게 할지 선택하게 합니다.
  6. 적용한 뒤에 검증하고 commit을 권합니다.

되돌리기 어려운 명령은 자동으로 실행하지 않고 한 번 더 확인을 받습니다. 보통 30초에서 2분 사이에 끝납니다.

4) 발행 스크립트는 왜 자동으로 갱신하는가

섹션 제목: “4) 발행 스크립트는 왜 자동으로 갱신하는가”

Blogger 발행 스크립트(deploy_to_blogger.py)는 AI-smell 게이트를 코드 차원에서 강제합니다. 사용자가 이 스크립트를 고치면 게이트가 무력해질 수 있어서, base가 관리하는 영역으로 두고 자동으로 갱신합니다. 발행 동작을 바꾸고 싶으면 스크립트를 직접 고치는 대신 게이트 정책 안에서 조정합니다.

영역별로 무엇이 어느 칸에 들어가는지, force-push 같은 드문 상황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전문가용 업데이트에 정리돼 있습니다. 비개발자라면 “글과 자격증명은 안전하고, base 개선은 자동으로 받고, 헷갈리는 파일은 물어본다” 정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